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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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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안내 게시판 (1/3)
번호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25 2017-12-04

(영양상담교육)연하곤란

김은숙 2
첨부파일 :

제목: 연하곤란
태그: 연하곤란, 삼킴장애, 저작곤란

 


◎ 연하곤란(삼킴장애)이란?

연하곤란(삼킴장애)은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뇌졸중이나 기타 신경계 질환 환자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이는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폐렴을 유발할 수 있고 불충분한 식사섭취로 인하여 탈수, 영양불량 등의 영양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적응 정도에 맞게 음식의 농도와 질감에 변화를 주어 연하보조 연식 1단계, 2단계, 치아보조 연식을 거쳐 일반식으로 서서히 진행하도록 합니다.

◎연하곤란의 증상

① 사레가 자주 들거나 식사시간이 길어진다.
② 음식을 먹거나 먹은 후에 기침이나 목 메임이 있다.
③ 식물은 한 쪽으로 흘리거나 침을 많이 흘린다.
④ 음식물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물고 있다.


◎단계별 연하보조식

연하보조식사는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는 흡인을 예방하며, 음식을 씹고 삼키기 쉽도록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연하보조식사는 음식의 농도와 질감에 변화를 주어서 환자의 적응 정도에 맞게 연하보조 연식(음식을 갈은 식사) 1단계, 2단계, 치아보조 연식(음식을 다진 식사)을 거쳐 일반식으로 서서히 진행됩니다.

-연하보조식 1단계

모든 음식을 갈아서 걸쭉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섭취합니다. 흰죽과 부드러운 살코기나 생선살, 질기지 않은 나물찬 등의 반찬을 조리한 후, 반찬들을 각각 흰죽을 넣고 갈아서 걸쭉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만들어 먹습니다.

-연하보조식 2단계

주식인 죽은 갈지 않고 그 외 반찬은 연하보조식 1단계와 같이 만들어 섭취합니다.

- 치아보조식

살코기, 부드러운 나물찬 등 반찬을 조리하여 다진 후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먹습니다(소스나 마요네즈 이용). 연두부찜, 계란찜, 뼈를 바른 생선요리, 바나나 등 부드러운 형태의 음식은 그대로 섭취하고 주식은 죽에서 진밥, 일반 밥으로 서서히 진행합니다.

◎식사방법 및 자세

① 조용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천천히 식사합니다.
② 똑바로 앉은 자세에서 턱을 약간 숙이고 식사 후 20~30분정도 앉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③ 한 번에 조금씩 먹도록 하며 여러 번 삼키는 연습을 합니다.
④ 음식의 농도는 한가지 농도로만 제한하도록 합니다. (죽이나 밥을 국에 말아먹으면 흡인의 위험이 높음)

◎물의 섭취는? (농도조정: 점증제 사용법)

묽은 액체인 경우 쉽게 흡인되므로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 탈수상태 올 수 있으므로 자연식품 또는 상업용 점증제를 사용하여 요플레 농도로 만들어 드시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상업용 점증제는 농도를 높이는 것으로 제품마다 사용량이 다르므로 제품을 첨가하여 천천히 저으면서 액체의 농도를 맞추도록 합니다.


◎체중감소를 예방하고 증가시키기 위해

요리할 때 식용유, 참기름, 마가린, 버터, 치즈 등 지방을 충분히 활용하거나 꿀, 설탕, 시럽 등을 첨가하여 열량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섭취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6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영양보충음료(뉴케어, 그린비아, 엔슈어 등)를 권장합니다. 영양이 풍부한 영양보충음료를 1일 1-2캔을 섭취하도록 하며, 음료를 섭취할 때 사레가 드는 경우 점증제를 첨가하여 음료의 농도를 조절하여 섭취합니다.

출처: 삼성서울병원 영양팀

24 2017-11-07

(영양상담교육)골다공증

김은숙 3
첨부파일 :

제목: 골다공증에 관한 숨은 진실
태그: 골다공증


대사학회가 골다공증 환자들의 골다공증질환과 관리에 대한 인식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55세 이상 골다공증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자들의 74%는 골다공증의 증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관리와 치료를 위한 인지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환자들이 참고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짚어본다.

골다공증 환자는 특히 겨울철에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골절 때문에 무서운 병이다. 골다공증 환자들의 주요한 골절 원인은 ‘외상’과 넘어짐’이며, 겨울철 빙판길은 이러한 골절을 부추긴다.

겨울철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이 빙판길에 엉덩방아를 찧으면 골반과 대퇴골을 접합하는 고관절이 골절돼 사망에 이르기 쉽다. 실제로 50대 여성 100명 중 약 3명은 고관절 골절로 사망한다.

뼈가 아프기 전부터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골다공증은 침묵의 살인자다. 뼈가 아프기 전에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몸의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골소실 현상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본인이 알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많은 여성들이 ‘나는 뼈가 시리지 않은데’ ‘나는 뼈에 통증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며 본인은 골다공증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골다공증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골절을 겪고 그때서야 골다공증임을 알게 된다.

실제로 고연령 골다공증 환자일수록 평소 건강 검진을 통한 증상 발견(13%)보다는 통증(45%), 의사권유(49%) 등 골다공증이 생기고 나서 증상 발견 비율이 높았으며, 골다공증 환자 4명 중 1명은 통증이 없으면 골다공증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

폐경 이후의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골밀도를 측정해야 한다. 비타민d는 뼈 건강과 골다공증을 치료할 때 필수사항이다 칼슘만 먹어서는 건강한 뼈를 유지 혹은 예방하는 데 부족하다.

제대로 치료와 예방을 하려면 비타민d와 함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 충분한 수준의 비타민 d를 보유하는 폐경기 여성은 칼슘 흡수가 최대 6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충분한 수준의 비타민d는 골절 위험을 최대 20% 감소시키고, 골반과 손목, 팔뚝 또는 척추의 골절을 최대 3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근력과 몸의 유연성을 높여 골다공증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사람이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도 확인됐다.

세계골다공증협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기존 400iu에서 800iu로 2배 증가했다. 대한골대사학회 역시 이와같은 지침을 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 환자들에게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있어 홀대받고 있다. 골다공증 환자들은 치료제 복용 이외에 ‘칼슘 섭취’가 가장 중요(94%)하다고 생각했고, 그 다음으로는 운동(84%), 비타민d(74%) 순으로 답해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비타민d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세정 기자

출처 :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출처 국민건강보험 건강IN

23 2017-10-30

(영양상담교육)갑상선기능항진증

김은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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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상선 기능 항진증

태그: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샘 항진증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란 무엇인가요?

갑상선에서 비정상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과다하게 분비하여 갑상선 중독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합니다. 어느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20세에서 50세 사이의 여성에서 잘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3-4배 더 많습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 병입니다.
1. 그레이브스 병: 자가 면역 질환. 가족력이 흔하고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함
2. 중독성 다결절 갑상선종 : 갑상선에 결절이 여러 개 있으면서 갑상선 호르몬 과다 분비
3. 중독성 갑상선 결절 : 갑상선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양성 결절이 1개 있는 경우

산후 갑상선염, 또는 바이러스 감염 후에 발생한 갑상선 염증에 의해서도 일시적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갑상선 기능 항진의 정도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욕이 좋음에도 체중이 줄어든다.
- 체력 소모가 심하며 쉽게 피로를 느낀다.
- 손발이 떨린다.
- 열 발생이 많아져 더위를 참기 어렵다.
- 땀이 많이 나며 가슴이 두근거린다.
- 심장 박동수의 증가 (노인이나 기존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부정맥 발생 가능)
-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해진다.
- 설사를 하기도 한다.
- 여성은 생리 불순, 불임이 되기도 한다.
- 안구 돌출이 생기기도 한다 (원인이 그레이브스 병일 경우)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안구증상에 대하여
그레이브스 병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인 경우 특징적으로 안구돌출 증상이 나타납니다. 기타 원인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눈이 커지고 안구가 앞으로 돌출하여 눈꺼풀이 붓고 결막에 충혈이 나타납니다. 눈 안에 먼지나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고 눈이 부시며 심한 경우 물체가 둘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거의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안구돌출증 자체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 경과와는 무관하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해서 안구돌출증이 같이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특별히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 때 눈꺼풀이 감기지 않으면 각막을 보호하기 위해 눈가리개를 하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보안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 돌출이 심하고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결막충혈이나 부종 등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요법, 방사선요법, 수술요법 등을 받아야 합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의심되면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갑상선 호르몬(T4 또는 T3)의 혈액 내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게 나타나고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이 낮아집니다.

정확한 진단과 원인 감별을 위해 갑상선 항체 검사나 갑상선 초음파, 스캔을 할 수 있습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약물치료,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약물요법 ( 항갑상선제 치료)
항갑상선제로는 프로필 티오우라실(안티로이드), 메티마졸 두가지 약제가 있으며,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는 항갑상선제를 다량 복용하고, 임상증세의 호전에 따라 점차 줄입니다.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여 2개월 후부터 증상이 좋아집니다. 모든 증상이 호전되고 갑상선 기능이 정상화된 후부터는 일정량의 유지용량을 치료가 끝날 때까지 계속 복용합니다(일반적으로 1-2년 이상).

재발 확률은 약 50%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2. 방사성 요오드 치료법
방사성 요오드는 그레이브스병이나 중독성 갑상선 결절에서 영구적인 치료방법입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경구로 투여하고, 섭취된 요오드는 갑상선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다른 조직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몸에는 해를 주지 않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임산부, 수유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갑상선 호르몬 투약으로 쉽게 교정가능 합니다.


3. 수술

수술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신속히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일시에 많은 경비가 필요하고 흉터가 남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갑상 선이 매우 크거나 빨리 병을 치료해야 하는 경우, 약물요법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불가할 때에는 수술요법이 추천됩니다.

4. 생활 관리
●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합니다.
● 더 이상의 체중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고열량식을 섭취하고, 간식을 이용합니다.
● 몸의 단백질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고기, 두부 등의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카페인, 알코올 등의 자극적인 식품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 과도한 운동이나 활동은 삼갑니다.
● 방사성 요오드 검사나 치료를 위해 특별히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서 요오드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처: 카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2 2017-09-07

(영양상담교육)식품 알레르기

김은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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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품 알레르기 진단방법

태그: 식품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의 진단

식품 알레르기의 진단을 위해서는 정확한 문진이 필수적이며, 문진에서 식품알레르기의 임상양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는 식품일기를 작성하도록 하고 제거식이(elimination diet)를 시행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음식물 유발검사는 직접 환자에게 의심되는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한 후 임상증상이 유발되는 것을 관찰하는 방법으로서 식품알레르기의 진단을 위한 가장 믿을 만한 방법이다. 음식물 유발검사에는 개방유발검사(open challenge test), 일방유발검사 (single-blind food challenge test), 이중맹검 위약대조 식품유발검사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food challenge test; DBPCFC) 등의 방법이 있으나 식품알레르기를 확진하는 gold standard 방법은 이중맹검 위약대조 식품유발검사이다. 그러나 식품유발검사는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환자나 보호자가 선뜻 검사에 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심지어는 의료진에서도 검사를 간단하게 시행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21 2017-09-07

(영양상담교육)콜레스테롤

김은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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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콜레스테롤

태그: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는 지질 성분 중의 하나로 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이고 담즙산, 비타민 D의 전구 물질로 뇌와 신경 조직에 많이 농축되어 있다.

1. 정의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는 지질 성분 중의 하나로 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이고 담즙산, 비타민 D의 전구 물질로 뇌와 신경조직에 많이 농축되어 있다.

2. 정상 수치 및 정상 수준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200mg/dl다. 대부분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은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등의 질병의 위험을 초래하므로 몸에 안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의 구성 성분으로 신체 기능의 유지를 위해 적정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정상인의 경우에는 몸안에서 자동적으로 이 적정 수준이 유지된다. 농도가 높으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많이 배출시켜서 수치를 낮추고 농도가 낮으면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산하여 수치를 높인다.

그런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이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음식을 먹을 때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여야 한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300mg/일 이내로 조절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계란 노른자는 1주일에 2개 이하로 제한한다(계란 흰자는 허용한다). 소고기, 돼지고기는 살코기만 사용하고 1일사용량도 200g 이하로 줄인다. 고기류보다 생선류를 더 이용한다. 닭이나 칠면조 등은 껍질과 지방을 제거한 후 먹는다 우유나 유제품은 저지방 우유, 저지방 야구르트 등을 이용한다. 버터, 치즈, 생선알, 내장부위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

3. 콜레스테롤의 기능(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신체내에서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고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비타민 D호르몬 등 중요한 호르몬의 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지방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을 형성하고 혈액내에서 지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혈관을 통해 지방을 한 조직에서 다른 조직으로 운반하는 것을 지단백질이라고 하는데 그 중 단백질 함량이 많은 HDL(콜레스테롤은 약 20%)은 말초 조직으로부터 콜레스테롤을 싣고 간으로 운반하여 이용하도록 하는 지단백질로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그리고 지방 함량이 높은 LDL(지방 중 46%가 콜레스테롤)은 간 이외의 말초 조직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지단백질로 이것이 많으면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지단백의 종류에 따라 콜레스테롤의 작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단백안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의 작용을 알기 쉽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HDL-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표현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20 2017-07-12

(영양상담교육)과민성 장증후군

김은숙 9
첨부파일 :

질환명: 과민성 장증후군

태그: 장 염증, 과민성 대장염 증상

 
 
1. 과민성 장증후군의 정의
 
 소장이나 대장의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일어나 복통과 함께 설사나 변비가 반복되고, 식후 팽만감 등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이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배변 습관이 변하게 되고 대변의 형태가 변하게 됩니다. 일년 동안 연속적이던 비연속적이던 12주 이상 복부 불편감이나 복통이 생겼다가 배변과 함께 증상이 완화되거나 배변 횟수의 변화와 함께 증상이 시작되었으며 대변형태의 변화를 동반하는 등 3가지 특성 중 2가지 이상이 보이는 경우를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진단합니다.
 
 
  
2. 과민성 장증후군이 생기는 원인

 과민성 장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장운동 장애와 같은 기능적 원인이 있기도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상당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여 정신적으로 안정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증세가 악화되는 것과 같이 식품에 의한 원인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환자의 식습관을 잘 지켜보아야 원인이 되는 식품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관 자극제로는 고지방식, 카페인, 알코올, 유당, 당알코올(솔비톨 등), 소화되지 않는 올리고당, 유기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3.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
 
 대개 복통을 수반하는 설사, 혹은 변비가 반복되고, 가스가 차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나므로 식욕이 저하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우울하거나 심한 스트레스에 걸려있을 때 심각해지며 한두 번 증상을 겪게 되면 특히 일상적인 환경이 아닌 곳에서 식사를 할 때 더 심하게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4.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식사관리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고 가스를 발생하는 식품의 섭취를 줄이며 설사가 자주발생할 때는 수분과 전해질 섭취를 충분히 해 주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의 섭취와 흡수가 불량해 지기 쉬우므로 영양소의 균형이 잘 잡힌 고열량식을 주도록 합니다. 유당이 들어있는 식품의 단독 섭취를 제한하고 부드러운 살코기나 흰살생선류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며 변비가 지속될 때는 식이섬유량을 늘리지만(130g 정도) 설사가 지속될 경우에는 식이섬유 섭취량을 제한하여야 합니다.
최근 생균제(probiotics)에 대한 효능이 보고된 바 있는데 이와 같이 유익한장내세균의 섭취는 장의 항염증 작용, 항균작용, 장근육 운동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장관의 자극제가 되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식사일기를 쓰게하는 방법도 권할만 합니다. 환자의 식사력이 파악되면 문제가 되는 식품이나 식품성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 2017-07-12

(영양상담교육)만성간염

김은숙 5
첨부파일 :

질환명: 만성간염 
태그: 만성간염, 만성감염식단, 만성간염예방


만성간염과 영양

간염으로 나타나는 주된 증상은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발열,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이다. 이로 인해 식사 섭취에 지장을 받게 되어 체중감소가 흔히 나타나며 황달이 생길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간질환의 진행을 막고 손상된 세포를 보수하기 위해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고 식사조절이 중요하다.
적절한 영양공급은 손상된 간세포의 치유와 재생, 간 기능 회복을 돕게 되고 간염으로 인한 식욕저하, 메스꺼움, 구토에서 비롯된 체중감소를 교정하거나 예방한다.
간염으로 인한 에너지 저장고인 글리코겐 저장고를 보충하여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균형잡힌 식사로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시키고 체내 단백질이 보유시키는 것이다.

식생활 실천지침

1.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여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한다.
- 간 조직 회복과 단백질 분해를 막기 위해 충분한 당질과 칼로리 공급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개는 식욕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량의 식사를 자주 섭취하고 필요 시 영양보충음료를 섭취할 수 있다.

2.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시켜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3. 콩류와 채소, 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한다.
- 콩에는 간에 좋은 양질의 단백질과 무기질이 많으므로 콩이나 두유를 즐겨 먹도록 한다. 이외에도 풍부한 비타민과 칼로리 공급을 위해 채소와 과일도 매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한다.

4. 면역기능 저하로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손 세척(handwashing) 및 소독(disinfectant)을 통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5. 오후가 될수록 피로감이 더하며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아침식사를 충분히 섭취한다.

6. 알코올 섭취를 금해야 하며 흡연도 삼가한다.

7.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및 한약제 복용은 금한다.

음식 및 조리정보 - 당질과 칼로리 공급 방법
매끼 식사에 밥, 죽, 국수, 빵 등의 곡류 음식을 빠뜨리지 않고 먹거나 식사량이 적으면 간식을 활용한다.

1일 식단표

아침
검정콩밥(1공기)
무채국(1그릇)
달걀찜(1개)
조기구이(1마리 )
숙주나물(1작은접시)
근대무침(1작은접시)
백김치(1작은접시)
두유(1컵)

점심
강남콩밥(1공기)
쇠고기미역국(1그릇)
닭볶음(1작은접시)
시금치나물(1작은접시)
오이생채(1작은접시)
병어조림(1토막)
포기김치(1작은접시)
바나나(1개)

저녁
보리콩밥(1공기)
콩나물국(1그릇)
편육무침(1작은접시)
가지찜(1작은접시)
두부구이(1/6모)
쑥갓나물(1작은접시)
깍두기(1작은접시)
포도(1개)

 

18 2017-06-08

(영양상담교육)구강건강과 영양

김은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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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구강, 입안, 입(mouth)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고열량, 고단백, 고지방 및 정제도가 높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방향으로 식생활이 변화되고 있어 질병 양상에도 많은 변화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 섭취는 소화, 분해되어 인간의 성장과 발육은 물론 평생을 통하여 신체 및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구강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영양은 구강조직의 초기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뿐 아니라, 평생 동안 잘 유지시키기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강을 이루고 있는 경조직과 연조직의 성장과 발육 및 재생은 전신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음식물과 영양은 구강질환의 발생과정에 중요한 인자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적절한 영양관리는 구강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구강과 관계되는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인 충치는 여러 원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한다. 특히 식품 중에 함유된 당질은 충치를 유발하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으로 알려져 있고, 같은 양의 당질을 함유한 식품도 점착도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는데, 설탕을 함유한 스넥류들을 너무 자주 간식으로 섭취하거나 또는 녹말을 함유하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치태 형성을 증가시키며, 박테리아의 산을 생산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게 한다. 또한 이 음식들은 치아에 잘 부착되므로 섭취 후에는 바로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반면 호도, 잣, 땅콩과 같은 지방질은 당질의 발효를 억제하고 치아와 음식을 피복해 세균이나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기 때문에 보호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및 어패류 등에서 얻어지는 단백질도 치아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채소나 과일도 많이 섭취하면 섬유질 섭취는 물론 치아 표면을 씻어주는 세정 작용까지 담당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실 충치의 원인인 당분을 일상생활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식생활 일지 등을 이용해 식습관을 되돌아보고 건전한 식이조절을 시도하는 일은 입속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충치예방을 위한 식이처방 원칙으로는
1. 가능한 일일 음식물 섭취 횟수를 3회의 정규식사로 한정시켜, 간식의 불리함을 강조해야 한다.
2. 육류, 유제품과 같은 단백질과 인이 다량 함유된 보호식품의 섭취를 권장한다.
3.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총 섭취열량의 30-50%가 되도록 감소시킨다.
4. 사탕, 과자류, 건과일 등과 같은 당의 함량이 높고 부착성이 높은 우식성 식품을 엄격히 금하게 한다.
5.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등과 같은 청정식품의 섭취를 권장하여 구강 내 자정작용을 극대화하고 타액분비를 촉진시키게 한다.

이와 같이 영양지도를 통해 구강질환의 예방 뿐만아니라 구강기능을 증진·유지시키고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리라 본다.

 

17 2017-06-08

(영양상담교육)당질의 기능

김은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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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당질대사, 탄수화물


◆ 에너지 공급과 단백질 절약작용
광합성에 의해 만들어진 전분이나 그 밖의 당질은 동식물의 궁극적인 에너지원이 된다. 1g 당 4kcal 의 열량을 내며 다른 열량 영양소에 비해 가장 경제적인 영양소라 할 수 있다.
포도당은 뇌신경계와 적혈구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므로, 이들 세포의 원활한 기능 유지를 위해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신체의 적응현상이 일어난다.
당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 아미노산, 젖산, 글리세롤 등으로 부터 포도당을 합성하는 포도당 신생과정 이 활발하게 일어나므로 신체구선 및 보수에 사용되어야 할 단백질이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당유지 및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
따라서 충분한 당질 섭취는 체내 단백질이 에너지원이나 포도당 합성에 사용되는 것을 막아주므로 단백질을 절약할 수 있다.

케톤증 예방
식사로부터 충분한 양의 당질을 섭취하지 못하면 지방질 대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지방산이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케톤체라는 중간 대사산물이 생성된다. 케톤체는 매우 강한 산성물질로 체내의 정상적인 산-염기 균형을 잃게 하여 결국 건강에 해를 끼친다.
따라서 케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 50~100g 의 당질을 섭취해야 한다.

신체의 구성분
불용성의 다당류는 식물의 세포벽 또는 동물의 결합조직이나 세포막 표층의 구조적인 지지체로 작용한다. 또한 리보오스는 핵산 성분으로서, 갈락토오스와 만노오스 등은 복합지질 및 당단백질 성분으로서, 그리고 갈락토오스는 유당의 성분으로서 특수한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천연 감미료
설탕, 포도당, 전화당 등은 단맛이 있어 식욕을 증진시키고 음식의 맛을 돋우어 줌으로써 식생활에 즐거움을 준다. 그러나 정제된 당보다는 복합 당질로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할 수 있다.

당질 및 대체 감미료의 감미도

당질 :
설탕 - 1,0
유당 - 0,2
맥아당 - 0,4
포도당 - 0,7
전화당 - 1,3
과당 - 1,2 ~ 1,8

당알코올 :
솔비톨 - 0,6
자일리톨 - 0,9

대체 감미료 :
아스파탐 - 200
사카린 - 300

 

16 2017-05-01

(영양상담교육)지방간

김은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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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방간

태그: fatty liver, 지방간 치료, GGT수치

 

 

지방간은 간의 지방증(Steatosis)을 의미하는 용어로써 간세포에 지방이 5% 이상일 때 지방간이라고 한다.(간 100g당 지방이 5g 이상). 지방간일 때는 특유의 자각증상이 없으나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는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부팽만감, 간 비대증상이 나타난다.

원인으로는 알코올,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으며, 알코올에 의한 경우가 가장 흔하다. 알코올에 의한 지방간을 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하며, 그 외 다른 원인에 의한 경우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한다.

◆ 지방간의 식사요법

식사요법의 원칙은
첫째, 열량 섭취를 제한한다. 여분의 열량은 간에서 지방축척을 증가시키므로 과잉열량 섭취를 피하고 개인의 필요에 맞는 적절한 식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키고 지단백을 합성하여 지방을 간에서 혈액으로 이동시켜 지방간을 개선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하지만 단백질 섭취량이 지나칠 경우 지방 섭취량이 함께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육류의 살코기, 생선, 두부, 콩, 달걀, 우유 및 유제품이 대표적이다.

셋째, 알코올 섭취를 금한다. 알코올 섭취는 간에서 지방의 합성을 증가시켜 지방간을 비롯한 간질환을 유발한다. 일단 지방간으로 진단을 받으면 금주해야 한다.

넷째, 과다한 당질 섭취를 제한한다. 당질의 과잉 섭취는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당질이 총 섭취 열량의 60%가 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단순당 (설탕, 꿀, 단 과자, 단 빵류, 단 음료 등 단 맛이 나는 음식)의 섭취를 제한한다.

다섯째,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한다. 특히 비타민 B군은 우리 몸 효소의 구성성분이며 간에서 각종 대사에 중요한 작용을 하므로 충분하게 섭취한다.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는 녹색 채소, 콩류, 잡곡류, 우유, 생선, 달걀, 육류의 살코기가 있다.

이상의 식사요법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원인질환의 치료인데, 알코올성 지방간인 경우 금주가 가장 중요하며, 비만에 의한 경우 적절한 체중감량, 당뇨, 고지혈증 등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담당자 : 조민희
담당부서 : 급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