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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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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학생회게시판 게시판 (2/3)
번호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학생회 게시판이 오픈되었습니다.

관리자 3005
첨부파일 :

학생회게시판이 오픈되었습니다.

재학생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건의사항 : 학교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에 대한 것을 올려주세요

학생회뉴스 : 학생회에서 진행중인 각종 사업을 비롯한 회의록 등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바른학급인성만들기 : 인성부 사업 중 하나로써, 각 학급에서의 보고 내용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벼룩시장 :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게시판으로 구매 및 판매를 희망하는 학생들은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오늘도감사합니다 :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선플달기 운동을 활성하기위한 게시판입니다.

13 2015-09-07

또래 지킴이 선도활동 보고서 양식

이지연 360
또래 지킴이 선도활동 보고서 양식입니다.
12 2015-06-01

2015학년도 5월 모범학생 추천

이지연 394

2015학년도 5월 바른 인성 캠페인 주제는 '배려' 이었습니다.

 

각 학급 회장들은 학급 임원들과 상의하여 한 명의 모범 학생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서(첨부파일 참고)를 작성하여 6월 4일(수)까지 학생부회장(3-4 강은서)에게 제출해 주세요.

11 2015-05-21

교내 게시판 명칭 공모 양식

이지연 316

교내 게시판 명칭 공모 양식입니다. ^^

 

많은 학생들의 참여 바랍니다.

 

 

10 2015-05-12

2015학년도 4월 바른인성 모범학생 추천

이지연 343

2015학년도 4월 바른 인성 캠페인 주제는 '예절' 이었습니다.

 

각 학급 회장들은 학급 임원들과 상의하여 한 명의 모범 학생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서(첨부파일 참고)를 작성하여 5월 14일(수)까지 학생회장(3-2 김수혁)에게 제출해 주세요.

9 2015-04-20

프로젝트룸 이름 공모전 양식

이지연 397

영훈국제중학교 교내 프로젝트룸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고자 합니다.

 

1. 주최 : 영훈국제중학교 학생회

2. 공모 일시 : 2015.4.20(월) - 2015.4.24(금)

3. 공모 대상 : 1, 2, 3학년 전체

4. 공모 방법 : 첨부 된 양식 다운로드 받아 프로젝트룸 명칭과 이유를 작성하여 학생회장(3-2김수혁) 또는 부회장(3-4김영훈, 강은서)에게 제출

 

5. 시상 :

1등 - 상점 3점 및 프로젝트룸 명칭 사용

2등 - 상점 2점

3등 - 상점 1점

(2등과 3등에게는 아이디어가 좋을 경우 오디토리움, 휴게실 등 다른 공간에 적절한 명칭 사용 예정입니다.)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8 2015-03-26

2015학년도 3월 모범학생 추천

이지연 474

 

2015학년도 3월 바른 인성 캠페인 주제는 '규칙' 이었습니다.

 

각 학급 회장들은 학급 임원들과 상의하여 한 명의 모범 학생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서(첨부파일 참고)를 작성하여 4월 1일(수)까지 학생회장에게 제출해 주세요.

 

 

 

 

7 2015-03-23

2015학년도 학생회 간부 워크샵 일정 공지

이지연 333
첨부파일 :

 

2015학년도 학생회 간부 워크샵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기 간 : 2015. 04. 04(토) ~ 04. 05(일) 1박 2일

․ 대 상 : 학생회 임원, 학급 정·부회장, 또래지킴이

․ 장 소 : 경기 영어 마을 양평캠프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산25 )

         ☎ 031)770-1326

 

 

기타 문의 사항은 인성교육부 이지연 선생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6 2015-03-02

학생회 회의록 양식입니다.

이지연 437

학생회 회의록 양식입니다.

 

 

5 2014-12-31

방학식에서

이군천 592
첨부파일 :

 

겨울방학식 훈화

 

사랑하는 영훈국제중학교 학생 여러분이제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새삼스럽게 오늘이 겨울방학식이다라는 말을 강조했지만 그 의미는 각각 다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1학년, 2학년, 3학년 각 학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3학년은 이번 겨울방학이 매우 남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이번 방학이 영훈국제중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방학일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생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3학년 학생여러분고등학교의 진학으로 여러분의 길이 다양해지기 시작했습니다어떤 길을 가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 길을 가느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길을 가든 자만하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지금의 현실이 여러분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또 다른 시작입니다.

1,2학년 학생 여러분

지난 주 뮤직리사이틀을 마치고 나서 많은 것을 얻었을겁니다최선을 다해서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낸 모든 여러분께 칭찬을 보냅니다여러분은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학년별로 시간을 내서 오디토리움에서 만났을 때 여러분에게 내가  강조하는 것은 자기사랑이었습니다.

학생 여러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여러분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얘기하면 매우 기분이 나쁘죠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자신과 남을 스스로 비교하면서 남과 경쟁하고 있지는 않나요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과 경쟁을 하지 남과 경쟁을 하지는 않습니다. 삶에는 12등이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삶이 있을 뿐입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아름답게 변합니다. 지금 자신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덜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자신을 많이많이 사랑해보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영훈국제중 학생 여러분!

방학 중  꼭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길 바랍니다.

특히 여행과 독서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시작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설레게 하는 일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멋진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어제 읽은 글 중에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하고 마치고자 합니다.

    

<장독대>라는 만화를 그린 이두호씨가 한 얘기랍니다.

"옛날에 한 선비가 약초를 캐서 봉지에 넣고 그 약초의 이름을 써서 장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가만히 보더니 돈을 지불하고 약초는 그냥 둔 채 봉지만 가져가는 겁니다.

선비가 의아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나는 약을 산 게 아니라, 이 글씨를 산 것이요. 이 글씨는 정말 명필이요."라고 하며 가져갔습니다.

그 뒤 선비는 글씨에 욕심이 생겨 약을 팔지 않고 그날부터 정성껏 글씨만 썼습니다.

그리고 장터에서 글씨를 진열하고 팔리기를 기다렸습니다.

마침 그때 글씨를 샀던 그 나그네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글씨를 보고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선비가 물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명필이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왜 그냥 지나가십니까?"

그러자 나그네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글씨를 팔고 싶은 마음 때문에 당신 속의 욕심이 보일 만큼 글씨에 기교를 부렸습니다.

기교를 부리는 순간, 그건 명필이 아닙니다."라는 것입니다.

사심이 들어가는 순간 글씨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이죠."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자연에 대해 겸허하게 생각하며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식에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마주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4.12.30

4 2014-07-11

방학이란?

이군천 1740
첨부파일 :

방학이란?  

제가 50여년 전 중학교시절에 나의 중2때 여름 방학을 떠 올립니다.

여행의 기억이랍니다.

저의 집에 하숙을 했던 아저씨가  강원도 강릉이 집이어서 우리 누나와 나를 초대했답니다.

그래서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10시간이나 걸려서 강릉에 도착했고 그 집어른들께서는 서울서 온 손님이라고

극진히 대접을 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강원도 곳곳을 구경시켜주었죠.

우선 경포대해수욕장과 경포대를 구경하고 수영도 하고 수영해서 경포대 앞바다에 있는 오리바위까지 수영을 하고 가서 놀았던 기억들.......

그리고 안목이라는 곳에 가서 색다른 바다를 구경하고 식사를 했던 일!

설악산 설악동에 가서 초가집에서 민박을 하고 밤 늦게까지 아저씨들의 얘기를 들었던 기억! 

마루에 앉아서 있다가 뒷문쪽을 바라보았더니 시커멓게 무섭게 다가왔던 뒷산의 모습!

신흥사 절구경과 선녀들이 놀고 갔다는 비선대와 땀을 비지비지 흘리면서 올라걌던 울산바위에서 느꼈던 구름아래의 세상모습과 한번 흔들어 보겠다고 애썼던 조계암 앞의 흔들바위를 흔들던 기억들!

강원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구경시켜준다고 소금강을 갔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는  교통이 매우 열악해서 강릉에서 소금강을 가려면 무척이나 긴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한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인데 그때는 시외버스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2시간 가까이 달려서 삼산리라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그것도 하루에 두세번 뿐이 운행하지 않는 버스여서 달리는 시간보다 정거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았죠.  삼산리에서 소금강 입구까지 갈려면 산길을 걸어서 두시간을 걸어야 됬답니다. 

두시간 걸려서 도착한 소금강 입구에는 초가집이 서너채정도 있었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같이 간 아저씨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다시 두시간 가까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 가서 삼산리까지 나갔다 와야 한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죠.

바로 쌀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는 쌀을 먹을 수 있는 형편이 안되서 보리와 밀가루와 그리고 감자랑 옥수수로만 살아가고 있었죠.

그래서 서울서 온 우리에게 보리밥과 감자로 몇끼를 해결하게 할 수는 없었던거죠.

서울에서 태어나 끼니걱정 하지 않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 온 저로서는 매우 큰 충격이었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십자소랑 구룡폭포등을 구경햇던 기억들이 그때의 깊은 산의 냄새까지 기억됩니다.

 

그런 여행을 하고 나서 내가 얼마나 성숙했는지 모릅니다. 소설책에서 읽어서  배웠던 것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중2때부터는 열심히 친구랑 등산을 했습니다. 친구 아버지께서 한국산악회의 이사로 계셔서 그 친구한테 등산하는 법을 배우면서 함께 했답니다. 관악산으로 주말에 1박2일로 캠핑도 하고 도봉산 북한산을 누비고 다녔답니다.  그때는 산에서 취사를 할 수 있어서 맛있는 찌개와 밥을 지어서 먹었던 기억들이 나의 에너지로 지금도 꿈틀거린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바로 여러분의 미래의 에너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방학이란 여행이랍니다.

여러분 나이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그런 직접적 체험을 해보세요!

방학에 여행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해야 할 다른 것들을 못한다고 생각하면 잘 못이랍니다.

 

지금 여러분이 여행을 할까 말까 하고 있다면 바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길 바랍니다.  

 

소중하고 멋진 여름방학을 만들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담당자 : 이준상
담당부서 : 인성안전부